^^차 한잔의 여유가 있는/#· 차한잔과음악과

차(茶) 한잔이 그리운날....쎈티해지는 마음을 추스르며....

新林滑野草 2009. 11. 17. 18:05

샥스폰은 역쉬!!!- 내 마음을 울리넹...휘리~~릭 떠나고 잡따.....

어디로?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답은 맨아래


             
  ♣ 차 한 잔이 그리운 날에 ♣
 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면서
    따끈한 차한 잔이 그리운 계절이지요
    봄과 여름이 기운을 들뜨게 한다면,
    가을은 안으로 자신을 차분히 가라앉힙니다.
    그래서 그런지 가을에는 낙엽이 흩날리는 찻 집,
    창가에 앉아서 은은한 차를 마시고
    지난 시간을 반추해 보는 여유로움을
    갖고 싶으네요 ㅡㅎㅎㅎ

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는 만추의 오후, 나를 뒤돌아보며 마시는 한 잔의 가을 국화차 뭐, 혼자이면 어떻습니까? 고요함으로, 편안한 마음으로, 홀로 마시는 가을 차(茶) 한 잔. Have a nice day~~~~!!^^

      차,,,,마시러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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