新林滑野草
2010. 8. 17. 11:30
우리네 마음
저 깊은 가슴속
한귀퉁이
고향을 짓고 산다
첩첩 두메
날 오라 손짓하는
이름모를 풀 한포기
유토피아를 향한다
- 野草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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