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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엄마 때문이야~~??
新林滑野草
2010. 6. 17. 12:26
한 여자애가 있었다.
그 여자애는 이빨이 삐뚤삐뚤해서
맨날 친구들이 놀려댔다.
어느 날...
그 여자애는 엄마에게 말했다.
"엄마! 나 이빨 교정해줘.
톱니바퀴라고 애들이 놀려"
↓↓일케 바두기처럼...
그러자 엄마가...
"괜찮구만 뭘 그래....?..
그거 할려면 무지 비싼데..."
"앙~~ 이게 다 엄마 때문이란 말이야
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..."??
여자애가 엄마에게 대들자
엄마가 정색을 하며....
"아냐~ 얘!
내가 너 낳을 땐 이빨 없었어..."???
출처 : ♬미리내 소리사랑♬
글쓴이 : ♡꽃과 나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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