新林滑野草 2009. 7. 19. 22:18

 돌위에 이끼와 고사리가 올라왔습니다

 

물에서 놀 배를 깍았습니다-나무젖가락을 카타칼로 밤새 다듬고 만들었죠 

 바위동굴입니다.

 

 바위상단 샘물입니다.

 동양난인데 꽃대가 올라옵니다

 패랭이꽃도 피고 있습니다

 예쁠것 같아 가까이서 꽃을 찍어봣습니다.

 요것도 이쁜데 이름은 잘 모르겠고 나중에 우리가족 게임테이블 중앙사진으로 쓰입니다

 고향에서 채집한 고사목으로 란 분을 만들었습니다

 우연히 버섯도 나옵니다

 난 새발이 넘 이뻐서

 인삼벤자민을 우리가족수에 맞추어 분가지 했습니다(마눌,나,아들1,아들2,아들3)